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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스카이워크에서 30대 남성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말발굽 모양의 유리 교량인 스카이워크는 그랜드캐니언 아래로 흐르는 콜로라도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를 끄는 곳이라고 합니다.
30대 남성이 지난 5일 그랜드캐니언 스카이워크 가장 자리에서 1,200M 아래로 추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당국이 헬기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서, 추락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는데 사고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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